청원 하나로 가족 전원이 미국 영주권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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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eam it.
한국인들은 자신의 장점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당신이 왜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민국, 국토부, 영사관 입장에서 미국변호사가 섬세하게 상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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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 it.
여러분들이 가지고 온 학업증명서, 추천서, 사업계획서 등을 보면서 서류가 진실에 근거한 것인지 확인하며, 실제 고객의 경험을 미흡하게 반영했을 경우 자신의 전문영역에서 어떻게 미국 정부를 설득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케이스를 빌드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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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ow it.
상상합니다. 당신이 영주권을 취득했을 때 미국에서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, 또 가족과 함께 어떤 미래를 꿈꿀지를요. 2-4년의 긴 과정이 어떤 시기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섬세하게 안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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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nd and Share
이민국에 청원서를 작성하고 보완서류를 작성하며 송부합니다. 진행 과정은 최소 15일에서 30일에 한 번 추적하며 status를 보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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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e it.
서류가 승인이 되면 2차 수수료와 인지대를 납부하고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준비합니다. 시온이민은 단순한 전략만 제시하지 않고 구체적인 예상질문까지 연습시키는 세미나 또는 1:1 강의를 열어 효과적인 최종 이민비자 승인율을 높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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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are it.
인터뷰에 승인이 되지 않았다면 영사가 요청하는 자료를 분석하고 곧바로 전략을 구상한 뒤 대응합니다.
인터뷰가 최종 승인 된 경우 시온이민의 후기를 지인들과 적극 공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