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VISA BULLETIN: 급행 수속(Premium Processing)이 다시 중요해진 이유
1. EB-2 NIW 비자 문호 현황 (한국 기준) 2026년 7월 비자 게시판(Visa Bulletin)에 따르면, 한국(ROW) 기준 EB-2 NIW는 '승인가능일(Final Action Date)'과 '접수가능일(Date for Filing)'이 모두 오픈(Current)되어 있습니다. 따라서 우선일자(Priority Date)와 상관없이 영주권 신분조정 신청서(I-485)를 즉시 접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
참고: 모든 취업 이민 우선순위 범주의 AOS(신분조정) 신청자는 2026년 6월 미 국무부 비자 게시판의 'Final Action Date' 차트를 기준으로 적용받습니다.
비교: 중국과 인도는 여전히 2021~2022년 접수분부터 단계 진행이 가능하지만, 한국을 포함한 여타 국가들은 지난 3월부터 AOS 신청이 계속해서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.
2. 왜 다시 '급행 수속'인가? 지난 2026년 2월까지만 해도 비자 문호의 컷오프(Cut-off) 날짜가 2024년으로 설정되어 있었고, I-140 대기 시간까지 1년을 훌쩍 넘기면서 급행 수속의 의미가 크게 퇴색되었던 적이 있습니다. 하지만 최근 몇 달간 비자 문호가 계속해서 오픈 상태를 유지함에 따라, 다시금 급행 수속을 통한 시간 단축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.
반면, I-140 승인 대기 시간은 지난 6개월간 꾸준히 늘어나 이제는 2년이 넘게 소요되고 있습니다. USCIS는 기본 접수비($965) 외에 급행료($2,000)를 추가하여 총 $2,965(약 400만 원 상당)의 비용을 지불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. 영주권 수속이 시급하거나 체류 신분 문제로 고민이 많은 분들께는 비용보다 '시간과 확실한 신분 보장'이 우선이기에, 이러한 환경이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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